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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팝스 vol. 306 An Easy Decision Kenneth Patchen I had finished my dinner Gone for a walk It was fine Out and I started whistling It wasn't long before I met a Man and his wife riding on A pony with seven Kids running along beside them I said hello and Went on Pretty soon I met another Couple This time with nineteen Kids and all of them Riding on A big smiling hippopotamus I invited them home 쉬운 결정 케네스 패천 저녁 먹고.. 더보기
굿모닝팝스 vol. 305 April 4th, 1084. For Whom, it suddenly occurred to him to wonder, was he writing this diary? For the future, for the unborn. His mind hovered for a moment round the doubtful date on the page, and then fetched up with a bump against the Newspeak word "doublethink". For the first time the magnitude of what he had undertaken came home to him. How could you communicate with the future? It was of its.. 더보기
굿모닝팝스 2015년 7월호 굿모닝 팝스(오디오CD3장)(교재별매)(7월호) 저자 굿모닝팝스 편집부 지음 출판사 한국방송출판 | 2015-06-22 출간 카테고리 외국어 책소개 ▶ 도서가 아니라 CD입니다. Q: 외로움이나 죽음에 대한 공포가 찾아올 때 어떻게 스스로를 다독여야 할까요? A: 죽음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요, 피하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순리로 받아들여야 하죠. 두려움은 희석할 뿐이지 없앨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 외롭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하고 싶은 것을 꿈꾸고 시도해야 해요. 이제 10대 20대의 폭주가 조금 가라앉고 내 살아온 삶이 조금 부끄러워지기 시작했을 무렵 문득 생각한다. 이제 꼰대가 된 거 아닌가? 꼰대가 되면 그 다음에 찾아오는 건 외로움과 죽음이 아닌가 ㄷㄷ.. 더보기
굿모닝팝스 2015년 6월호 굿모닝 팝스(오디오CD3장)(교재별매)(6월호) 저자 굿모닝팝스 편집부 지음 출판사 한국방송출판 | 2015-05-20 출간 카테고리 외국어 책소개 월간 KBS 굿모닝팝스는 KBS 굿모닝팝스의 방송 내용과 인터뷰... 특별히 힘든 점을 극복하려고 하지 않아도 포기만 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지나가고 결과물을 얻게 됩니다. 메르스와 함께 요새 수많은 소식들이 스쳐지나간다. 심신이 피로해지고 만사가 귀찮아지는데 더위는 점점 가까워져 올 때, 우리를 찾아오는 건 니힐리즘과 싫증이다. 이번 리뷰에선 아메리칸 셰프라는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할 것 같다. 이 영화에서도 다른 먹방 힐링 영화에서 그렇듯이 맛있는 음식의 비주얼을 상당히 강조하지만, 내가 주목하는 건 언제나 그렇듯이 영상미와 서사구조이다. 주인공 칼은 언.. 더보기
굿모닝팝스 2015년 2월호 굿모닝 팝스(2015 2월호)(오디오CD 별매) 저자 굿모닝팝스 편집부 지음 출판사 한국방송출판 | 2014-04-21 출간 카테고리 외국어 책소개 KBS 굿모닝팝스는 1988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일 아침 온... I feel the eyes piercing piercingly... at the back of my skull. You say you know me. I'll take your word. According to your account, we were... we were once an item. That's the silliest thing that I've ever heard! The peanut gallery has too much to say. It don't bother me. Wh.. 더보기
The Shape of Me and Other Stuff [노부영] The Shape of Me and Other Stuff (Paperback + CD) 저자 Seuss 지음 출판사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2-11-01 출간 카테고리 아동 책소개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 삽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이런 식으로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의 관심을 유발하기 좋다. 물론 낙서하기에도 이보다 좋은 게 없겠지 ^^ 아이에게 영어를 시작하게 하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제일 먼저 닥터 수스 시리즈를 구입하길 추천하겠다. 부모 혹은 선생님이 영어발음에 대해서 확실히 공부하고 지도만 할 수 있다면 스피킹이 급속도로 늘 수밖에 없는 책이다. 이 시리즈도 단계가 있는데, 아마 이 책은 초급에서 중급단계가 아닐까 생각한다. 뭐.. 더보기
Snow white SNOW WHITE(DVD1장포함) 저자 BRADY FOTHERINGHAM 지음 출판사 WONDER LEARN | 2011-06-01 출간 카테고리 어린이영어 책소개 「READ ALOUD 」 제5권 『SNOW WHITE(DVD1장... 일러스트는 정말 10점 만점인데 내용이 봐왔던 백설공주 결말과는 좀 달라서 별로-_-;;; 읽다보니 점점 왕비가 불쌍해지는 동화라고 할까... 자기 딸도 아닌데 자신보다 이쁘면 괜히 시기하게 되는 게 여자의 본성 아닌가? (죽이려고 한 건 너무 극단적인 선택이긴 하지만;;) 요즘 심야치유식당이라는 책을 보고 있는데 그 안에서도 나와 비슷한 생각이 나왔다. 이쁜 여자가 많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등바등 거울의 눈치까지 봐가며 노력하는 왕비. 하지만 그녀의 노력은 그 누구.. 더보기
The pied piper of Hamelin The Pied Piper of Hamelin 저자 Roberto Piumini (Author), Mirella Mariani (Illustr 지음 출판사 Picture Window Books | 2011-01-01 출간 카테고리 아동 책소개 - Children should not have to grow up in a place where there is no honesty, where promises can be broken so easily and where greed and wastefulness rule. 주제 넘는 말을 좀 해보겠습니다. 이 책은 꼭 구입하십시오. 별 다섯 개가 아닙니다. 별 다섯개 플러스 알파 다섯 개입니다. 장난이 아닙니다. 제가 인간보다 책을 더 좋아하는 케이스인데요, 왠만.. 더보기
Beowulf Beowulf 저자 Raven, Nicky/Raven, Nicky/Howe, John 지음 출판사 Candlewick Books | 2007-10-01 출간 카테고리 아동 책소개 - 사실 위에 있는 책이 아니라 밑에 있는 이 만화를 읽고 후기를 쓴 것입니다. 아무리 뒤지고 또 뒤져도 이 그림을 찾을 수가 없어서 ㅠㅠ 의외로 베오울프 꽤 얄샹하게 생겼죠? 한 끼로 햄버거 대여섯개 쳐묵쳐묵할 것 같은 근육질 캐릭터가 아니라서 안심이었어요^^... 유명한 시인 하디가 베오울프를 번역하면서 노벨상을 탔죠. 제 블로그에 가면 베오울프의 후기가 적혀 있습니다. 주소만 올리고 다른 잡설은 접겠습니다. http://vasura135.blog.me/80146901607 생각보다 전투씬이 매우 액티브했고, 그란델을 필요 .. 더보기
Dr. Jekyll and Mr. Hyde DR. JEKYLL AND MR. HYDE(THIRD EDITION) 저자 ROBERT LOUIS STEVENSON 지음 출판사 KAPLAN | 2011-04-01 출간 카테고리 외국어 책소개 ☞ 이 책은 영어로 쓰여져 있습니다.「SAT SCORE RAIS... Evils didn't just go away because you wanted them to.- p. 136 아무리 찾아봐도 이 책 표지는 나오지 않아서 따로 찍은 책의 인증샷. 지킬의 표정이 단연 압권이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전부터 보고 싶었지만 어릴 적엔 무서운 것을 싫어했었고, 나이가 들었을 땐 왠지 손에 잡히질 않아서 읽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학원에 이 책이 꽃혀있길래 틈나는 대로 내내 읽어보았다. 책이 얇은 편이지만 생소한.. 더보기